儚くも永久のカナシ.
이것에 대해서 좀 말이 많아서 포스팅.

OP의 위키 내용에 表題の「カナシ」(漢字で愛し)이렇게 쓰인 대목 때문에 '헐 낚였다!' 의 반응들이 많은듯.


かなしい를 일일사전(코지엔)에서 찾아보면 2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2번항목에 愛しい(かなしい)。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부분을 좀 살펴보겠다,

1.
身に染み付くほどいとしい。
사무칠정도로 사랑스럽다
(いとしい의 뜻에도 '미칠정도로'의 뉘앙스가 함축되어있다)
かわいくてたまらない。
귀여워(이뻐서)죽겠다.
(=눈에넣어도 안아픈~~ 의 뉘앙스)

2.
興味深くて強く心を引かれる。
흥미가 가서 강하게 마음이 끌린다,
心にしみて面白い。
마음에 사무치게 끌림.


이건 뭐 그라함이 세츠나(=건담)에게 하는 말이잖아....

최종화에서 그는 「愛を超越すれば、それは憎しみとなる」(사랑을 초월하면 그것은 미움으로 변한다!) 고 했던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런데 실제로 OP가사를 들어보면 이걸 노린것 같진 않은 것 같은데, 풀버전(cd발매버전)에는 좀 노림수가 있으려나? 아 라디오 추출본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음.


쨌거나 저 儚くも永久のカナシ. 에서 カナシ. 부분을 '사랑'이라는 단어로 하기에는 뉘앙스상 좀 거시기한 느낌이다. 뭐 어울리는 단어 없을까? 정 없다면 '사랑' 이라는 단어로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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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라기씨(음?) 오늘도 술마시다.




지난주에는 안돌아가던 쉐어가 돌아가서 이예이!! 하고있었는데


친구들이 노래방을 끌고가길래 끌려갔다 와서 좀 늦었습니다(...)


일요일 5시는 너무 애매하군요. 6시면 좀 나을거 같은데...



그나저나 라일. 너 '네라이 우츠제' 이걸 그따구로 발음할래?



그나저나 구한 영상이 무척 커서 버벅거림이..;; =_=)


906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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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1차 수정 10/20 1200 어휴 왜이렇게 틀린게 많대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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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주문




정말로 마법의 주문이군요 그건.(...)

넵 그렇습니다.

아 저 대사 때문에 복근이 아픕니다 ㅠㅠ

무엇인지는 본편에서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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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1차수정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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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약속의 땅일까요?


드디어 끝났습니다.

축제라서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왜 자꾸 이렇게 밀렸을까요.



블라스레이터에 나오는 성경구절은 현재 교회에서 사용중인 '개역개정판 성경'의 구절을 그대로 들고왔습니다. 표시해놓은거 직접 찾아보셔도 될겁니다.(그런데 그것때문에 좀 어색한 맛도 있어서 어떻게 할지는 고민하긴 했습니다만;;;)

역시 곤조는 곤조군요. orz.

곤조가 참 난감한게. 스토리가 병맛은 아닌데 병맛이 나는게 문제랄까요;;;;;

역시 용두사미의 곤조는 어딜가도 곤조인거 같습니다 orz.

불량한 자막자 찾아주신분 감사합니다. 마지막화까지 1주일 지연띄우다니 그저 죄송스럴 따름입니다.

그럼 저는 더블오 작업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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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는 아닙니다.


드디어 새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더블오 관련정보를 제대로 다 챙겨보지 못했는데, 이제 좀 빠르게 챙겨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빠른시일내에 총집편과 1기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늦지 않도록....


PIFF의 야외시네마에서 벌어진 스카이크롤러 상영사고 때문에 본의아니게 밤도 샜고 열받아 있어서 항의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일단 늦었으니까 자야겠습니다.


347MB n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sp영상이 없어서 수정을 못했고, 추후 구했을 때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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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블라스레이터라곤 해도 지킬건 지키며 탑시다.



드디어 최종화만을 남겨두었습니다.

그런데 PIFF에 스카이 크롤러 보러가야해서 오늘내로 최종화가 나오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362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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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된 요즘의 날씨







아앍 죄송합니다 ㅠㅠ
어제 PIFF갔다오고 그거 관련 글을 쓰느라 자막질은 뒷전이되어있었네요 orz.


이번화는 거의 말만하면 죄다 네타군요(..)

292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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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왜이렇게 소식이 없지? 자막 때려쳤나? 살아있나? 하는 생각가지신 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9월은 내내 정신이 없었습니다.
교류회다 방송이다 뭐다 뭐다...

매일 9시. 심한경우 새벽5ㅅ~6시에 나가서 10시 넘어 들어오는 생활을 하다보니까 자막은 둘째치고 애니메이션 자체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이번주들어서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해서 감기가 오는군요. orz.

그래도 그나마 10월들어서 상황이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바쁘긴 합니다(...)
현재 제작중인건 블라스레이터 22화 싱크작업이 남아있습니다(..) 완결났는데 이러고 있으니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어쨌튼 3일인 내일은 하루종일(?)시간이 되니까 재빨리 따라잡도록 해야겠습니다.

10월신작 제작 확정작은
일단 건담 00 시즌2 입니다.

1기 작업을 해왔으니까 자막질을 때려치더라도 이거는 하고 때려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 외의 10월신작 예정작이었던 라이드 백은 또 미루어 졌기에(사실 언제한다 확정적이진 않습니다만(문페이즈에 1월 이야기가 뜨긴 했습니다.)현재로서는 더블오2기 1개만이 확정작입니다. 지금 더블오도 제시간에 못 뱉어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또 일을 벌린다는건 제 자신도 그다지 탐탁치 않거든요.


어쩃튼 그렇습니다. 아직 살아있습니다. 죽어있는 상태지만요(어?)

현재 목표는 이번주 더블오 자막을 제시간에 뱉어내는 것과 그 이전에 블라스레이터 자막을 모두 완료 하는것입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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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호는 중요합니다.(응?)


또 싱크만 놔두고 근 일주일 orz

요즘 정말 정신 없네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성묘가고 해야해서 또 늦게 생겼네요 orz
그런데 티스토리의 새로운 관리페이지는 불편하네요. 차라리 이전이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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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1인칭시점. 이게 액션게임도 아니고...


어우 진짜 이번한주 정신없네요.
계속 8시에 나갔다 10시에 들어오고하는 정신없는 생활;;;
이제 다 왔습니다.


296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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